Key Points
- 멜버른에서 12살 소녀가 흉기 사망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다
- 풋스크레이(Footscray)의 한 아파트에서 37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 수사관들은 당사자들이 서로를 아는 사이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멜버른에서 12살 소녀가 목요일 오전 2시경 흉기 사망 사고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37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빅토리아 경찰은 풋스크레이 아파트로 출동한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서 이 소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소녀는 병원에서 경찰의 감시 하에 입원 치료 중이다.
수사관들은 당사자들이 서로를 알던 사이인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