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A, 11월 1일부터 홈 진단 검사기 사용 승인
- 빅토리아, 팬데믹 이후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 수 최고치 경신
- 퀸즐랜드, NRL 결승전 앞두고 지역 감염자 발생
뉴사우스웨일스
화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863명과 사망자 7명이 추가됐다.
트위드(Tweed)와 바이런(Byron) 카운슬 지역의 락다운은 오늘 자정을 기해 해제된다. 이런 가운데 보건 당국은 확진자가 늘고 있는 포트 맥쿼리와 머스웰브룩에 락다운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빅토리아
화요일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867명과 사망자 4명이 추가됐다.
빅토리아주는 다른 주와 해외에서 돌아온 주민들이 자택 격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앱을 시범 운영 중이다.
퀸즐랜드
화요일 퀸즐랜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4명이 보고됐다. 주말 NRL 결승전을 앞두고 트럭 운전사를 비롯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한 것이다.
브리즈번과 모턴 베이 지역의 공공장소에서는 다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ACT
화요일 ACT에서 발표된 신규 지역 감염자 13명 중 최소 7명이 감염 기간 동안 지역 사회에 머문 것으로 보고됐다.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어제 캔버라의 규제 완화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인 10월 1일부터는 일부 규제 조치가 완화된다.
백신 센터를 찾으려면
지난 24시간 동안 호주 상황
호주식의약품허가처(TGA)가 11월 1일부터 자택 진단 검사기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여행, 진단 검사 클리닉, 팬데믹 재해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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