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W 코로나19 지원금 확대
- 빅토리아주 정신 건강 지원금 추가 발표
- ACT 락다운 10월 15일까지 연장
- 퀸즐랜드 신규 지역 감염 1명 발생
뉴사우스웨일스
요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신규 지역 감염자 1,127명이 추가됐으며 2명이 사망했다.
어제 발표된 야스 밸리 카운슬의 확진 사례에 따라 9월 9일 이후 이 지역을 방문했거나 거주하는 사람은 모두 외출 금지 명령이 적용된다.
NSW 보건당국은 무룸비지(Murrumbidgee) 지방 보건 구역의 영(Young)의 폐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즉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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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신규 지역 감염자 1,127명… 사망 2명
빅토리아
오늘 빅토리아주의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는 445명을 기록했으며 2명이 사망했다. 빅토리아주에는 현재 활성확진자가 3,799명이며, 85%가 50세 이하로 집계됐다.
제임스 멀리노 부총리는 빅토리아 지방 지역과 멜버른 광역권에 대한 정신 건강 지원금 패키지로 2,21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표했다.
백신 접종 관련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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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지역 감염자 445명… 사망 2명
캔버라
캔버라에서는 오늘 22명의 신규 지역 감염자가 추가됐다.
캔버라의 락다운은 4주 더 연장되며 9월 17일부터 추가 규제 완화 조치가 적용된다. 스몰 비즈니스의 경우 4평방미터 규칙 하에 한 번에 최대 5명까지 근무할 수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호주 상황
- 서호주에서는 다음 주부터 60세 이상 연령에게도 화이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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