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호주 '대란'...한국 '순탄'
- 한국의 코로나19 검사(PCR) 상황은?
- 한국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 가격 및 공급상황은?
- 한국의 방역패스 논란의 진위는?
한국의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호주와 한국의 PCR 및 RAT 검사 실태 등을 비교분석합니다.
호주, RAT 검사 ‘일상화’…한국은 PCR 검사 ‘순탄’
Members of the public queue in their cars for a COVID-19 PCR test at the Mascot Laverty Pathology Drive-through Clinic, in Sydney, January 3, 2022 Source: AAP Image/Bianca De Mar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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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규 확진자 폭증 사태로 의료체계의 부담 경감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PCR)를 사실상 신속항원검사(RAT)로 대체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PCR 검사가 여전히 순조롭게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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