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요양보호 서비스 제공자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에 11억 달러 구제패키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재가 케어에 약 2억 5,000만 달러, 시설 케어에 5억 4,600만 달러, 정보 기술 및 트레이닝에 5억 달러 지원을 요청한다.
노인 요양보호 부문 대부분이 이미 붕괴 직전에 있었지만, 지금 코로나19 위기로 수십만 명의 취약한 호주인이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한다.
호주 노인커뮤니티 서비스 패트리샤 스패로우 CEO는 코로나19 위기로 노인 요양보호 시설의 비용 부담이 커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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