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경기에서 한 어린이가 야구공 형태의 풍선 공 안에 들어가 비대면 시구를 선보이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 어린이 팬들이 화상 시구를 펼쳤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2020시즌 한국 프로야구 정규리그(KBO리그)를 미국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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