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퀸슬랜드 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두 명이 추가로 발생하며 퀸슬랜드 주의 누적 확진자 수가 13명으로 늘었다.
목요일 태국에서 돌아온 81세 남성과 런던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경유한 29세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샤인 코스트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1세 남성은 현재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29세 여성은 브리즈번에 격리됐다.
퀸슬랜드 주 내 13명의 확진자 중 현재까지 8명이 완쾌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