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페인 외무장관 “당분간 중국에 호주 언론 조직 두지 않을 것”

두 명의 호주인 기자가 중국에서 급히 빠져나온 후 마리스 페인 외무 장관이 호주 여행 정보 사이트(smart traveller)에 중국 여행을 경고하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페인 장관은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복잡한 시기”라며 당분간 중국에 호주 언론 조직을 두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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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9 September 2020 2:59p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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