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 호주 외무 장관, 미국 선거 과정 “절대적 신뢰”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 장관은 미국 선거 과정에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인 장관은 과거에도 미국 선거 과정 중 “열띤 경쟁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제도는 “모든 투표가 집계돼야 하고 당연히 그래야 한다”라는 점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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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5 November 2020 10:18a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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