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두차례 산소 농도 하락 시인… “이르면 내일 퇴원”
백악관 주치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입원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산소 포화도가 최근 두 차례나 급강하했지만 이후 “개선됐다”라고 밝혔다. 주치의는 이르면 내일 중 퇴원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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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5 October 2020 10:33am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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