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1차 백신 접종률이 공식적으로 90%를 넘어섰다.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연방 정부는 빅토리아 주정부의 팬데믹 관련 법안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아나스타샤 팔라쉐이 퀸즐랜드 주총리가 학교 문을 닫고 싶지 않지만 연관성이 없는 확진자들이 나올 경우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 태즈매니아주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댄스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와 모임 규정을 재검토하는 가운데 16세~24세 청년들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 서부 호주주의 백신 담당관인 크리스 도슨 씨가 호주에서 가장 낮은 백신 접종률을 기록 중인 원주민 지역 사회에 백신 접종을 호소했다.
- 11월 15일부터는 시드니 광역권에서의 대기 수술이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코로나19 통계
- 빅토리아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1,115명과 사망자 9명이 더해졌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지역 감염자 286명과 사망자 2명이 더해졌다.
- ACT에서 신규 확진자 15명이 나오고 퀸즐랜드주에서는 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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