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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VIC, 23일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48명 추가

오미크론 사태의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23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34명, 빅토리아 주에서는 14명 각각 기록됐다.

Health care workers administer COVID-19 PCR tests.

Healthcare workers administer COVID-19 PCR tests at a drive-through clinic in Sydney.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에서 23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가 48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34명, 빅토리아 주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는 전날 저녁 8시 기준 하루 신규 지역 감염자가 2만324명 추가됐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위중증 환자는 2712명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189명의 환자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빅토리아 주는 오늘 신규 확진자가 1만3091명을 기록했다. 공식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의 절반은 PCR 테스트,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신속항원검사(RAT)를 통한 자가진단 결과로 파악됐다. 

빅토리아 주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3일 이후 최저치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감염 사태가 정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빅토리아 주정부는 23일 오후 신학기 개학을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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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3 January 2022 9:45am
Updated 23 January 2022 9:51am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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